현재위치 : 홈 > 주변관광정보 > 고성지역 > 건봉사

고성군 거진읍 금강산 남쪽에 위치한 건봉사는 신라 법흥왕 7년(서기 520년)에 아도화상이 원각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후, 고려 공민왕 7년(1358년)에 송용화상이 건봉사로 중수하였으며, 세조대왕이 원당으로 정하고 어실각을 건립하기도 한 한국 불교의 성지로서 선교 양종 대본산으로 지정되었고, 지금의 신흥사, 낙산사, 백담사가 모두 건봉사의 말사였으며, 특히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당에서 가지고 온 부처님의 진신치아 사리를 통도사에 봉안하였었는데 임란 때 왜병이 강탈해 간 것을 사명대사가 일본에서 다시 찾아와 이곳에 봉안하였다. 이런 정도만 보아도 건봉사가 과거에는 얼마나 큰 사찰이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966칸의 가람이 6.25 동란으로 전소되고, 휴전 후에는 민통선 북방에 자리하게 돼 4월 초파일에 한하여 개방되었으나 89년 1월 20일자로 35년만에 자유 출입이 허용되었다.

문의 : (033)682-4946



정기적인 버스편이 없으므로 고성 간성리에서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자료제공 : 투어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