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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해수욕장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 아래에 위치한 낙산해수욕장은 경포대해수욕장 다음으로 유명한 동해안의 해수욕장이다. 활처럼 길게 휘어진 백사장의 길이가 1.8km에 달하고 수심도 낮은 편이어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백사장의 모래도 곱고, 백사장 뒤의 송림도 넓고 울창해 주변 경관도 좋은 편이다.








해수욕장 뒤로 상가도 잘 발달해 있어, 콘도와 호텔이 있고 여관과 민박, 음식점들이 즐비하고, 자동차 전용극장과 소규모 놀이공원 등도 들어서 있어 여름철이면 젊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런 유명세 때문에 이제는 여름철이 아니어도 주말이면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낙산도립공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인 시설지구에 음식점이 즐비하다. 종합회센터 등도 있어 싱싱한 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낙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 (033)670-2519








낙산사와 낙산 해수욕장이 있는 낙산지구로 가려면 양평, 홍천, 인제, 원통을 지나 한계령을 넘어 들어가는 길이 가장 가까운 길이다. 양평에서부터는 홍천, 인제, 원통, 한계령을 지나 양양까지 이어지는 44번 국도를 계속 따라가는 길이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초행자도 길을 잃을 염려는 별로 없다. 양양에서 군소재지가 끝나는 곳에서 7번 국도와 만나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좌회전하여 잠깐 달리면 프레야 낙산리조트 이정표가 나오고 곧 낙산 해수욕장 이정표를 만날 수 있다.

낙산 해수욕장을 지나 작은 언덕 모퉁이를 돌아가면 길 오른쪽으로 낙산사로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강릉을 경유해 갈 수도 있다. 이 경우 영동고속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속초 이정표를 따라 북쪽으로 향하면(동해고속도로를 잠시 타다가 7번 국도로 접어들게 된다) 주문진을 지나 44번 국도와 접하는 삼거리를 만나게 되고, 여기서 바다를 끼고 달리는 우측 7번 국도를 택해 가면 된다. 어느 길을 택하건 서울에서 낙산까지는 약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서울에서 속초까지 가는 항공이나 버스, 기차를 이용하면 되고 해수욕장까지는 낙산을 거쳐 양양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낙산 해수욕장에서 내리면 된다.
또는 양양으로 가서 낙산행 시외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버스는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10분 정도가 소요된다.

자료제공 : 투어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