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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해수욕장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2리, 삼포 코레스코콘도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 규모가 큰 해수욕장은 아니고 뒤로 송림 지역도 좁지만, 이 해수욕장은 물이 깨끗하기로 유명하다. 사실 고성군의 해수욕장들은 모두 물이 맑다. 고성군이 워낙 북단에 자리하고 있어 인구도 많지 않고 공장시설도 없어 오염원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삼포해수욕장의 백사장은 명사(鳴砂), 즉 '우는 모래'라고 불리는데 이런 이름이 붙은 연유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모래질은 특이하게도, 바닷물이 드는 해변 쪽과 콘도가 있는 안쪽의 모래질이 좀 다르다. 해변 쪽 모래는 고운 반면에 콘도 쪽 모래는 좀 굵다. 콘도 외에도 깨끗한 민박들이 도로 건너편에 있고, 음식점들도 여럿 있어 부대시설은 비교적 잘 갖춰진 편이다.

입장료는 어른 500원, 청소년 350원, 어린이 250원이며, 주차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주차비는 없다.




서울에서 고성의 삼포해수욕장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강릉, 주문진, 양양, 속초를 거치는 방법이 첫 번째이고, 양평, 홍천, 인제, 원통, 한계령을 넘어 양양, 속초를 거쳐 올라가는 방법이 두 번째이고, 세 번째는 양평, 홍천, 인제, 원통, 미시령을 거쳐 속초를 거쳐 들어가는 방법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방법을 이용해 양양, 속초를 거쳐 올라가는 경우는 7번 국도를 타고 속초를 지나 계속 달리면 삼포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미시령을 넘는 경우는 미시령을 넘어 속초로 계속 직진하다가 국민은행 연수원이 있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7번 국도를 타고 고성으로 가게 된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대관령을 넘거나 한계령을 넘어 양양, 속초를 거치는 길은 서울에서는 약 5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미시령을 넘게 되면 이보다 약 30분 정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이용해 속초까지 간 다음, 간성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삼포해수욕장 앞에서 내리면 된다.

자료제공 : 투어가이드